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 관련 주제로 발표 및 시연 진행
신요식 대표 “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 보급률, 사람 지문인식 수준으로 제고할 것”

[보안뉴스 윤서정 기자] 바이오인식 보안 솔루션기업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특허청 주관으로 6월 13일~15일 3일간 진행되는 ‘2023년 상반기 신기술 Tech-Fair’에서 디지털 융합 기술 분야에 선정된 ‘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 관련 주제로 발표 및 시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최초 특징점 기반 비문인식기 UBio-PetID[이미지=유니온커뮤니티]

 

‘2023년 상반기 신기술 Tech-Fair’는 특허청에서 산업계의 특허출원 전략과 최신 기술을 심사관과 공유하고 출원인의 기술 이해 증진과 심사관 및 심판관의 기술 전문성 향상을 위해 주요 기술 분야를 선정하고 공개 모집을 통한 기술 선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2023년 상반기 신기술 Tech-Fair에서는 이차전지 및 배터리 팩, 전력반도체, 에너지 효율,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스마트팜, 청정수소, 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 Edge AI 등 14개 분야의 신기술이 소개됐다.

유니온커뮤니티는 반려동물 비문과 사람 생체 지문 특징과의 유사성을 분석해 세계 최초 특징점 기반의 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인 ‘UBio-PetID’를 소개했다.

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로 탄생한 ‘UBio-PetID’는 접촉식 광학 촬영 장치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의 코에 있는 정확한 비문 패턴 이미지만을 획득하는 기술로 기존에 사용됐던 마이크로칩,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 방식의 환경적 요소(빛, 촬영각도, 해상도 변화)의 단점을 극복하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사람 지문인식 수준의 반려동물 비문인식 실용화를 이끌고 있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는 “반려동물 1,000만시대에 필요한 반려동물 사전 비문(Nose print) 등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한 사전 예방 보호 서비스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 보급율을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사람 지문인식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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